“가상 무속인에 속아 회삿돈 66억 횡령”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감형

공지사항

“가상 무속인에 속아 회삿돈 66억 횡령”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감형

최고관리자 0 225 10.04 12:30

서울고법, 원심 파기 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
심리적 지배 상태서 범행 인정...주식 대물변제 등 참작

eb160b0753c3303f9d56e585a8f2d71b_1791085202_2951.jpg


지인에게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를 당해 회삿돈 약 66억원을 횡령, 가상의 무속인에게 바친 전직 생활가전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1부(부장판사 김인겸 성지용 전지원)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생활가전업체 전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8년 동안 지인 부부에게 심리적으로 지배당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A씨는 이른바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범행을 인정하는 내용의 반성문을 여러 차례 작성했다”며 “자신이 보유한 피해 회사 주식을 대물변제하는 식으로 피해를 보전했으며, 피해 회사는 A씨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했다 "고 덧붙였다.

A씨는 전 아내의 지인 부부가 소개해준 한 무속인에게 “제단에 바칠 돈이 필요하니 회사에서 돈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고 회삿돈 65억8천7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해당 무속인은 지인 부부가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이었고, 이들 부부는 마치 무속인인 것처럼 문자메시지로 연락하며 A씨를 속였다.

지인 부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7월 1심에서 각각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가상 무속인에 속아 회삿돈 66억 횡령”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감형

와 ,, 난리네요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67 일반 썬탠하는 누나 최고관리자 10.04 238
7466 일반 청소하는 누나 최고관리자 10.04 237
7465 일반 상한 생선 요리 내놓고 즐거워 하는 동남아 ccc8年 최고관리자 10.04 236
7464 일반 톰크루즈도 뻑이 기버린 한국식 조크 최고관리자 10.04 223
7463 일반 빠뜨롱 나오라고 해!! 최고관리자 10.04 235
7462 일반 어제 파라과이에 떨어졌다는 우박 ㄷㄷㄷ 최고관리자 10.04 243
7461 일반 런센스퀴즈[썰] 최고관리자 10.04 221
7460 일반 병역의 의무를 다 한 축구선수 역사상 GOAT 최고관리자 10.04 225
7459 일반 1명 사망 2명 부상이라는 인도 산악도로 사고 최고관리자 10.04 248
7458 일반 소개팅남 클라스 최고관리자 10.04 228
7457 일반 밀입국으로 몸살 앓는 칠레.news 최고관리자 10.04 240
7456 일반 누구 아들인지 알거 같음 최고관리자 10.04 232
7455 일반 박세리 집들이 음식 양이 넘 많아서 걱정했는데 일순 해결됨.jpg 최고관리자 10.04 247
7454 일반 공무원이 일 안하는 이유.jpg 최고관리자 10.04 217
7453 일반 이뻐 보이는 그녀 최고관리자 10.04 228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8,736 명
  • 어제 방문자 20,448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629,572 명
  • 전체 게시물 37,865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