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2개 따고 보육원 원장님 부부에게 걸어드린 국대선수

공지사항

금메달 2개 따고 보육원 원장님 부부에게 걸어드린 국대선수

최고관리자 0 255 10.02 00:30

cd8f3298695554347e542763f663042a_1790869202_0906.webp

2c5912d068718fc7cc0ae1ff42272003_1790869202_0972.webp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김효빈(25·울산광역시청) 선수가 귀국 직후 보인 행동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김효빈 선수는 이번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와 2인승 500m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최초로 2관왕에 올랐다.

대회를 마치고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그는 입국장에서 가장 먼저 두 사람을 찾았다. 바로 어린 시절 자신을 보살펴준 보육원 원장 부부였다.

한국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김효빈 선수는 생후 9개월에 충남 부여의 한 보육원에 맡겨졌다. 이후 19세가 되어 자립할 때까지 이공헌 원장과 최현숙 원장 부부가 그를 돌봤다. 원장 부부는 몸이 약했던 김효빈 선수를 위해 멀리 떨어진 병원까지 마다않고 찾아다녔으며, 방황하는 시기에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다.

입국장에서 김효빈 선수는 "내겐 원장님 부부가 진짜 부모님"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딴 금메달 두 개를 원장 부부의 목에 하나씩 직접 걸어드렸다.

새벽부터 충남 부여에서 인천공항까지 김효빈 선수를 마중 나온 원장 부부는 금메달을 받아들고 눈물을 흘리며 그를 꼭 껴안았다. 최현숙 원장은 "자신의 의지와 다른 삶이 주어지더라도 꼭 이겨내길 바란다"며 김효빈 선수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 처한 모든 아이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김효빈 선수도 "나와 비슷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a7c0c24256a6b6e7c2c3837405712088_1790869202_1051.webp

김효빈선수 너무 멋있고 대단하고

보육원 원장님 부부도 존경스럽다 

https://www.insight.co.kr/news/576044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39 동물 호랑이 최고관리자 10.03 214
6638 일반 거장이 극찬했던 동묘 패션 근황.jpg 최고관리자 10.03 208
6637 동물 검은 표범이 카라칼을 껴안고 있는 모습 최고관리자 10.03 212
6636 동물 하마 최고관리자 10.03 218
6635 동물 백조 최고관리자 10.03 229
6634 일반 나의 새로운 친구 안마기기 최고관리자 10.03 217
6633 일반 극도로 아빠를 싫어하는 아이 최고관리자 10.03 209
6632 일반 참 용 쓰시네 최고관리자 10.03 203
6631 일반 잘못 알려진 시오후키 최고관리자 10.03 204
6630 일반 브라질와이프의 바운스 플러팅 최고관리자 10.03 215
6629 일반 탈북 과학자의 충격적이었던 첫 남한 음식, 라면!.jpg 최고관리자 10.03 203
6628 일반 신호가 너무 짧은데 최고관리자 10.03 193
6627 일반 52년 전에 이런 디자인이라니! 최고관리자 10.03 211
6626 일반 사건반장] 수해 현장 진흙탕에서 부하 직원한테 업혀간 공무원.jpg 최고관리자 10.03 226
6625 일반 일본 여고생 밴드의 라이브 수준 최고관리자 10.03 216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5,480 명
  • 어제 방문자 10,9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85,868 명
  • 전체 게시물 36,256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