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인구부 신설 속도.. 여가부 폐지 논의는 빠져

유머/이슈

행안부, 인구부 신설 속도.. 여가부 폐지 논의는 빠져

최고관리자 0 479 02.03 12:16

Comments

목록 답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26	동덕여대 총동문회 입장 발표	최고관리자	02.03	450
5425	솔직히 우리집 말고도 이 시계 있는 집 많았음	최고관리자	02.03	399
5424	짬뽕밥에 당면이 국룰아님...?	최고관리자	02.03	422
5423	오늘 삼전에 13억 몰빵한 사람 ㄷㄷㄷ	최고관리자	02.03	513
5422	동덕여대 내부 풍경 근황	최고관리자	02.03	414
5421	숙소 앞에서 사생한테 구타당한 아이돌	최고관리자	02.03	490
5420	회사 9시 정시 출근 VS 미리 출근 논란	최고관리자	02.03	495
5419	남편이 좀 나를 난폭하게 다뤄줬으면 좋겠어	최고관리자	02.03	540
5418	78년생 은지원의 하루	최고관리자	02.03	458
5417	래퍼 가오가이 "대마초 마약 하지말고.."	최고관리자	02.03	517
5416	의외로 많이 패배한 적 없다는 UFC 김동현	최고관리자	02.03	321
5415	'노홍철 친형' 노성철 놀라운 근황 ㄷㄷ	최고관리자	02.03	376
5414	방송 탄 일반인들이 흔히 겪는 일	최고관리자	02.03	437
5413	오피셜) 냉장고를 부탁해 8인 셰프 확정	최고관리자	02.03	589
5412	나솔사계) 확실히 22영숙이 압도적이네요	최고관리자	02.03	530

Login

Category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