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버스 기사

공지사항

할머니와 버스 기사

최고관리자 0 181 09.29 13:00

할머니와 버스 기사

시골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타시더니 운전기사에게 슬며시 건과류를 건넸습니다.
"기사 양반, 이거 먹으면서 가."
"아이고, 할머니 감사합니다!"
기사는 맛있게 아몬드를 받아먹었습니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할머니는 기사에게 아몬드를 한 움큼씩 주셨습니다.

미안해진 기사가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매번 이렇게 비싼 아몬드를 주셔서 어쩌죠? 다음부턴 할머니가 직접 드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쓸쓸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
.
"에이, 내가 이가 다 빠져서 겉에 묻은 초콜릿만 빨아먹고 남은 거 준 겨~"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7,360 명
  • 어제 방문자 13,492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31,480 명
  • 전체 게시물 31,243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