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집유 확정

공지사항

'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집유 확정

최고관리자 0 215 10.01 16:32

회삿돈 270억 원 횡령해 비자금 조성 혐의
1심 실형→2심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
조세포탈 및 일부 횡령 혐의 무죄로 판단

f06cb026ddb3dde590614df891036475_1790840401_7745.jpg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최주연 기자

회삿돈 수백억 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화아이엠씨(현 다이나믹디자인) 전 경영진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유모 전 세화아이엠씨 회장에게 징역 2년 10개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씨의 아들인 유모 전 부회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10억 원, 강모 전 부사장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억2,000만 원이 내려졌다.

이들은 2006~18년 거래대금을 부풀리거나 신축 공사 대금을 유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삿돈 약 27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관계회사 대여금, 골프장 공사비, 직원 복지기금 등 다양한 명목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유 전 부회장과 강 전 부사장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방법으로 16억 원 규모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은 횡령 혐의와 조세 포탈 혐의가 별개로 이뤄졌다.

이들은 횡령 재판에서 모두 징역 3~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세포탈 재판에선 유 전 부회장과 강 전 부사장이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 회사 법인이 벌금 5억 원을 선고받았다.


두 사건이 병합된 2심에선 일부 횡령과 조세포탈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강 전 부사장이 차명으로 운영하는 자회사가 대출을 받게 하기 위해 세화아이엠씨와 허위 납품 계약을 맺게 하고 거래대금을 빼돌렸다는 혐의에 대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론 두 회사 간의 거래가 가공거래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이외 하청업체의 선급금 횡령, 공사대금 횡령,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등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징역형 집유 확정

와 ,, 2심 뭐냐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22 일반 풍기 인삼축제 홍보 근황.mp4 최고관리자 10.01 183
5821 일반 20대 음주 운전자가 사망한 이유.jpg 최고관리자 10.01 207
5820 일반 (블라)일본 남자랑 결혼하고 느낀점.jpg 최고관리자 10.01 211
5819 일반 또 교수들을 유혹하는 스파이더맨 최고관리자 10.01 214
5818 일반 런센스퀴즈[썰] 최고관리자 10.01 207
5817 일반 장윤기 무기징역 - 가석방 가능성 최고관리자 10.01 212
5816 일반 지나가던 여자도 감탄하는 스타일 최고관리자 10.01 173
5815 일반 월척을 낚은 여자 최고관리자 10.01 199
5814 일반 여자 나이 가지고 후려치지 말라는 사람 최고관리자 10.01 166
5813 일반 왜 원나블이야 최고관리자 10.01 184
5812 동물 츄르먹다 봉변당하는 냐옹이 최고관리자 10.01 208
5811 일반 인간 시대의 끝 최고관리자 10.01 180
5810 동물 엄마 품 안에서는 동네 일진.mp4 최고관리자 10.01 207
5809 일반 코인시장 근황 최고관리자 10.01 174
5808 일반 의외로 이렇게 라면 먹는 사람 많음. 최고관리자 10.01 21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8,420 명
  • 어제 방문자 10,3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55,876 명
  • 전체 게시물 33,599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