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유족 사형 바랐는데… 장윤기 1심서 무기징역

공지사항

피해자 유족 사형 바랐는데… 장윤기 1심서 무기징역

최고관리자 0 171 09.30 15:00

8430c36f7b38d2f4d3214fbcdb141ddf_1790748602_3441.jpg

전남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지난 5월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전남광주의 한 도로에서 걸어가던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납치하려다가 살해한 장윤기(23)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재판장 이정호 부장판사)는 이날 성폭력처벌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장윤기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등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해야 한다는 검사의 주장은 타당하다”고 했다.

재판부는 “다만 우리나라는 실질적 사형 폐지국이고 사형과 무기징역 사이의 간극을 메울 절대적 종신형이 없다는 점, 대법원 판례 등을 참작했다” 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피해자 유족도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장윤기 사형을 촉구하는 시민 약 10만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도 법원에 제출됐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이모(당시 16)양을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장윤기는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성폭행하고, 사회복무요원 시절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도 받는다.

장윤기는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했고, 총 3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

검찰은 1심 판결을 분석한 뒤 항소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피해자 유족 사형 바랐는데… 장윤기 1심서 무기징역

와 ,, 1심이 무기징역 ㅎㄷㄷ

항소를 한다고 해도 사형이 가능할까요?

운좋으면 60살 전에는 나올수도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40 동물 귀엽지 않은 고양이들 최고관리자 09.30 227
5039 일반 아이스크림 사왔는데 좀 이상함 최고관리자 09.30 215
5038 동물 집짓는 거미 최고관리자 09.30 229
5037 일반 빵구집 필수템 최고관리자 09.30 218
5036 일반 댄스동아리 여대생들 최고관리자 09.30 211
5035 일반 "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패러디 최고관리자 09.30 222
5034 일반 중국군이나 대한민국 국군이랑 똑같은점 최고관리자 09.30 240
5033 일반 너무 못생겨서 살기 힘들다고 한탄한 어느 유튜버의 결말 최고관리자 09.30 203
5032 일반 왕눈이 (착시) 최고관리자 09.30 207
5031 일반 말 잘듣는 아파트 주민들. 최고관리자 09.30 212
열람중 엽기 피해자 유족 사형 바랐는데… 장윤기 1심서 무기징역 최고관리자 09.30 172
5029 일반 구릿빛 피부의 매력적인 누나 최고관리자 09.30 199
5028 일반 과학자들의 잘못된 연구 최고관리자 09.30 175
5027 일반 춤추는 아이샤 그레이 (무직전생) 최고관리자 09.30 185
5026 일반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 최고관리자 09.30 196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3,320 명
  • 어제 방문자 12,992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40,432 명
  • 전체 게시물 32,077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