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집유 확정

공지사항

'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집유 확정

최고관리자 0 237 10.01 16:32

회삿돈 270억 원 횡령해 비자금 조성 혐의
1심 실형→2심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
조세포탈 및 일부 횡령 혐의 무죄로 판단

f06cb026ddb3dde590614df891036475_1790840401_7745.jpg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최주연 기자

회삿돈 수백억 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화아이엠씨(현 다이나믹디자인) 전 경영진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유모 전 세화아이엠씨 회장에게 징역 2년 10개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씨의 아들인 유모 전 부회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10억 원, 강모 전 부사장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억2,000만 원이 내려졌다.

이들은 2006~18년 거래대금을 부풀리거나 신축 공사 대금을 유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삿돈 약 27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관계회사 대여금, 골프장 공사비, 직원 복지기금 등 다양한 명목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유 전 부회장과 강 전 부사장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방법으로 16억 원 규모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은 횡령 혐의와 조세 포탈 혐의가 별개로 이뤄졌다.

이들은 횡령 재판에서 모두 징역 3~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세포탈 재판에선 유 전 부회장과 강 전 부사장이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 회사 법인이 벌금 5억 원을 선고받았다.


두 사건이 병합된 2심에선 일부 횡령과 조세포탈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강 전 부사장이 차명으로 운영하는 자회사가 대출을 받게 하기 위해 세화아이엠씨와 허위 납품 계약을 맺게 하고 거래대금을 빼돌렸다는 혐의에 대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론 두 회사 간의 거래가 가공거래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이외 하청업체의 선급금 횡령, 공사대금 횡령,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등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징역형 집유 확정

와 ,, 2심 뭐냐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00 일반 또문철 레전드 똘 vs 똘 최고관리자 10.02 161
6299 일반 은근 몸매 좋은 조기축구 클럽 유부녀.jpg 최고관리자 10.02 193
6298 일반 연어때문에 지각했다면 믿을까? 최고관리자 10.02 189
6297 일반 주짓수 수업중인 언냐 최고관리자 10.02 187
6296 일반 고깃집 사장님이 써 놓은 매장 휴무 이유. 최고관리자 10.02 185
6295 일반 드래곤볼 패러디 만화 - 53 최고관리자 10.02 171
6294 일반 드래곤볼 패러디 만화 - 54 최고관리자 10.02 179
6293 일반 배달앱 사용시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0.02 175
6292 일반 여기가 천국이야 최고관리자 10.02 174
6291 일반 88년생 누나한테 반한 00년생 연하남.jpg 최고관리자 10.02 185
6290 일반 체형 교정 센터에서 들은 폭언 최고관리자 10.02 174
6289 일반 요즘 ai 수준 이쁜 누나 최고관리자 10.02 172
6288 일반 오늘자 은행권 근황 최고관리자 10.02 192
6287 일반 벌써 호프를 틀어주는 OCN 최고관리자 10.02 184
6286 일반 드래곤볼을 표절한 만화, 크로스 헌터 최고관리자 10.02 157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7,764 명
  • 어제 방문자 9,72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64,944 명
  • 전체 게시물 34,222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