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벌써 다음 달이면 크리스마스인데요.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 아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로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1일, 캐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때가 됐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렸습니다.
해마다 11월 1일이면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해 온 캐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겁니다.
이번에는 10월 31일 밤 뉴욕의 한 공연장에서 열창하던 캐리가, 자정이 되자마자 "이제 시간이 됐다"고 외친 뒤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고 다시 등장해 캐럴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지난 1994년 발표된 캐럴 '올 아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발표 25년 만인 2019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뒤,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캐리는 이 노래로 연간 약 300만 달러, 우리 돈 43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추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