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거침없이 질주하는 초대형 킥보드.
운전자 키보다 2배는 더 커 보이는데요.
발판 길이만 2.4m에 이른다고 합니다.
미국의 한 기술자가 무려 7년의 개발 기간을 들여 완성한 전동 킥보드인데요.
목재로 된 본체에 알루미늄판을 덧씌운 뒤, 중고 전동 스쿠터에 모터와 각종 전자 장비를 장착했고요.
저속 주행을 할 때 균형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별도의 작은 보조 운전대까지 달려 있습니다.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이 킥보드.
그런데 사실 애초에는 이보다 훨씬 큰, 기존 킥보드의 10배 규모로 설계됐다고 하고요.
주행 안전성과 보관성을 고려해 그나마 줄인 게 이 정도라고 하니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