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극장가에는 '귀멸의 칼날'과 '체인소맨' 등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흥행 돌풍을 일으켰는데요.
일본에서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애니메이션이 오늘 국내 관객들과 만납니다.
"이 전단지를 손에 넣은 당신을 특별한 섬에 초대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어제 오후 5시 기준 예매 관객 22만 명을 넘어서며 사전 예매율 1위로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치이카와'는 일본의 나가노 작가가 연재한 만화인데요.
이번 첫 극장판은 보수 100배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생김새와 달리, 작품은 인간 본연의 어두운 심리를 파헤치며 관객들에게 서늘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