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60930n42279?mid=n0810
80대 A 씨가 몰던 차량은 한밤중 인천공항고속도로를 7km나 역주행하다 결국, 마주 오던 승합차와 부딪혔습니다.
A 씨와 승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쳤는데, 부딪히기 직전 방향을 틀면서 정면충돌은 피해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목격자 : 얼마나 놀랐는지. 즉사했을 것 같은데 그 속도에 정면충돌을 했으면….]
자칫 대형 인명 피해를 낼 뻔한 아찔한 사고를 낸 A 씨는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직전 A 씨 가족은 실종 신고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