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한 마리가 술병들 사이에 앉아 술을 핥아 먹습니다.
술병 뚜껑까지 열어 술을 맛보는데요.
잠시 후 만취해 버린 원숭이는 주류 상자 위에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고요.
옆엔 빈 보드카 병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인도의 한 주류 매장에서 벌어진 소동인데요.
가게에 몰래 들어온 원숭이가 술병을 열어 술을 마시고 잠든 겁니다.
알고 보니 이 원숭이 임신 상태였고요.
예전에도 버려진 술병을 핥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는데요.
결국, 구조대가 출동해 원숭이를 안전하게 가게 밖으로 데리고 나왔고, 검진 후 야생으로 돌려보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