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대지 않고 자신의 기(氣)나 염력으로 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어검술(이기어검)의 경지에 도달한 고수가,
그 띄워진 검 위에 직접 올라타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등공비목 (登空飛木): 허공에 올라 나무를 타고 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