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비트부터 길게 쭉 뻗은 호박까지, 남다른 크기의 채소들이 모였는데요.
지난달 영국에서 열린 거대 채소 대회 현장 모습입니다.
올해는 모두 7개의 기네스 세계기록이 탄생했는데요.
비트 한 개의 무게가 무려 26킬로그램을 넘었고요.
오이 덩굴의 높이는 7.6미터에 육박합니다.
길이가 약 1.5미터에 달하는 호박과 무게가 5킬로그램을 넘는 수세미 열매도 세계기록의 주인공이 됐고요.
초대형 호박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발루'라는 이름의 이 호박은 무게가 1천258킬로그램으로, 소형차 한 대와 맞먹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