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갈 신예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최종면접'이 다음 달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단 하나의 합격 자리를 두고 지원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는데요.
"저건 뭐야? 저 봉투? 우리 이름이 쓰여있는데?"
무려 5,000 대 1.
높은 경쟁률을 뚫고 6인의 지원자가 최종면접에 올랐습니다.
면접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가 하나씩 열리며, 지원자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요.
영화는 청년 세대의 취업난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다뤘다는 점과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배강희 등 충무로 신예 배우들이 총출동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적:도깨비 깃발', '탐정: 더 비기닝' 등 대중적인 작품을 선보여온 김정훈 감독의 신작 '최종면접'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작품성도 인정받았는데요.
다음 달 4일 관객들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