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의 세계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
드래곤볼 세계에는 43개의 * 지구( 地區) 가 있습니다. 즉 "〇〇국" 이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 지구 : 일정한 기준에 따라 여럿으로 나눈 땅의 한 구획.
더 쉽게 말하자면 지구 전체가 하나의 나라이고 43개의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29번 째 지역이 부르마가 살고 있는 "서쪽 도시"에 해당됩니다. 사실상 말이 도시지, 규모적으로만 봤을 때는 한 나라의 크기일겁니다.
베지터와 내퍼가 처음 지구에 도착했을 때 파괴한 곳은 "동쪽 도시" 입니다.
도시라고 말하면 규모가 작아보여서 '에게게~' 하게 되는데 사실상 나라 하나를 파괴하고 등장한겁니다.
현실 세계에 대입해보자면 지구에 침략한 외계인이 동유럽 나라를 증발 시키고 등장한거지요. 후덜덜 합니다.
드래곤볼 세계관의 왕
드래곤볼 세계에서는 개가 국왕입니다. 즉, 개가 세계 지배자. ㅋㅋㅋ
· 동물들을 사람으로 대우하는 세계관이므로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국왕은 드래곤볼 오리지날 116화에서 피콜로 대마왕으로부터 국왕의 자리에서 쫓겨나 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정의감이 강하여 "이런 녀석이 왕이 됐다가는 세계의 파멸이다! 누군가 이 무법자를 해치워 주게! "라며 목숨을 무릅쓰고 외치는 등 활약을 펼칩니다. 확실히 깨끗한 마음을 가진 선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장면이었죠.
'국가의 개념이 없는데 왜 국왕이라고 부를까?'라는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지만 모든 지역이 하나의 나라 같은 것이므로 어떻게 보면 국왕이라는 명칭이 납득이 갑니다.
부르마가 말했던 드래곤볼을 다 모은 사람은 '개' ?
부르마가 말하기를 '드래곤볼로 소원을 이룬 자는 아주 오래전에 왕이되었다' 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드래곤볼의 세계는 '국가'라는 개념이 없고 왕은 하나입니다.
왕권을 세습하는 구조라면 드래곤볼을 다 모은 사람은 '개' 일수도 있겠네요.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onoban1101&ta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