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삼성공장 오폐수처리시설서 발견된 태아…산모 특정돼도 처벌 어려울 듯.news

공지사항

아산 탕정 삼성공장 오폐수처리시설서 발견된 태아…산모 특정돼도 처벌 어려울 듯.news

최고관리자 0 169 10.02 19:30

기사 보시면 법상으론 처벌은 힘들다고 합니다

들리는 썰로는 불법 낙태약을 먹고 사산한 다음 …오폐수에 …

암튼 처벌은 어렵지만 사건이다보니 현재 경찰은 국과수에서 부검 및 dna 결과 나오는 대로 산모를 찾을 예정

근로자 기숙사가 가장 유력하긴 하겠네요

원치 않은 임신인거 알자마자 낙태약 구해서 복용 후 사산?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203379?sid=102

충남 아산시의 한 오폐수처리시설에서 태아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산모를 특정하더라도 형사 처벌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일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30분쯤 아산시 탕정면 오폐수처리시설 집수장에서 키 20㎝, 몸무게 110g의 남아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시신 크기 등을 토대로 임신 16주가량의 태아로 추정하고 있다.

시신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였으며 훼손 정도가 심하지 않았고 탯줄도 함께 남아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연유산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있다.

해당 집수장에는 인근 사업장과 근로자 기숙사에서 발생한 오수가 유입된다. 경비 인력이 상주해 외부인의 직접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경찰은 시신이 관로를 타고 흘러들어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연결된 관로가 여러 곳이어서 구체적인 유입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행 형법상 태아는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산모가 특정되더라도 영아유기나 영아살해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 대법원은 분만이 시작되는 시점인 진통이 오는 때부터 사람으로 본다는 판단을 한 바 있다.

임신부 본인의 임신중단을 처벌하던 자기낙태죄도 2021년부터 효력을 잃은 상태다. 헌법재판소가 2019년 4월 자기낙태죄와 의사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0년 말까지 법을 개정하도록 했지만, 국회에서 대체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해당 조항의 효력이 2021년 1월 1일 상실됐다.

일각에서는 산모가 임신중단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임신 16주 무렵에는 약물 복용으로 임신이 중단될 경우 태아 형태가 뚜렷한 상태로 배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낙태약(임신중단 약물) 먹고 아기를 낳아 변기에 버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다.

이 경우에도 임신중단 약물을 복용한 산모 본인을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은 없다는 게 기사에 제시된 설명이다. 약사법 역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수입한 쪽을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어 단순 복용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두고 있지 않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97 일반 [단독] '스쿠터 뺑소니' 태국인 운전자...마약 혐의로 이미 구속 / YTN 최고관리자 10.03 138
6396 일반 뒤태가 폭력적인 서흔. 최고관리자 10.03 176
6395 일반 SF물에서 오퍼레이터가 크게 말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0.03 133
6394 일반 애플 vs 삼성 최고관리자 10.02 181
6393 일반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에 23억? 최고관리자 10.02 163
6392 일반 홀란이 착용한 머리끈 "끄네끼" 최고관리자 10.02 154
6391 동물 냐옹이의 리액션 최고관리자 10.02 148
6390 일반 꼬치 구워 먹는 비키니 누나 최고관리자 10.02 143
6389 일반 런센스퀴즈[썰] 최고관리자 10.02 149
6388 일반 너들 BTS도 건드리는겨? 최고관리자 10.02 150
6387 일반 고인의 마지막 영상 최고관리자 10.02 145
6386 일반 부모의 실수ㅠㅠ 최고관리자 10.02 163
6385 일반 펜은 빼앗겨도, 기개는 꺾이지 않았다 최고관리자 10.02 153
6384 일반 뉴욕에서 주차자리 맡아두는 방법 최고관리자 10.02 125
6383 일반 이건 아내가 잘못했다고 봄 최고관리자 10.02 117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4,892 명
  • 어제 방문자 10,3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52,348 명
  • 전체 게시물 33,081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