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조끼를 입고 고글까지 쓴 작은 치와와가 군인 품에 안겨 있습니다.
머리에는 카메라가 달린 헬멧까지 썼는데요.
멕시코 국가방위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생후 13개월 치와와, '코만도'입니다.
국가방위대는 6개월 전, 고령으로 반려견을 돌보기 어려워진 가정에서 코만도를 입양했다고 합니다.
6개월 전 국가방위대에 입양된 코만도는 학교와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멕시코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도 모습을 드러냈고요.
소셜미디어에서는 작지만, 늠름한 코만도의 모습을 활용한 각종 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만도는 부대의 마스코트로 활약하면서, 다른 군견들처럼 수색·구조 훈련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