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미지는 일러스트레이터 @Kekel0212 가 그린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드레이코 말포이 성별 전환(TS) 팬아트입니다.
원작에서 말포이가 남겼던 상징적인 대사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만하고 까칠한 '악역 영애' 혹은 '츤데레' 느낌의 금발 미소녀로 재해석하여 국내외 서브컬처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습니다.
좌측 상단: "질 나쁜 부류와는 친구로 지내지 않는 게 좋아. 내가 도와줄 수 있어. (...You don't want to go making friends with the wrong sort. I can help you there.)"
마법사의 돌에서 말포이가 해리 포터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며 론 위즐리를 무시하던 명대사입니다.
우측 상단: "발레 연습이라도 하러 가니, 포터? (Training for the ballet, Potter?)"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퀴디치 경기 전 해리를 비꼬며 놀리던 대사입니다.
우측 하단: "너, 너한테 의견 물어본 사람 없어! 이 더러운 잡종 년이...! (N-no one asked your opinion! Y-you filthy little... MUDBLOOD!)"
비밀의 방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에게 독설을 내뱉던 장면으로, 얼굴을 붉히며 화를 내는 메스가키(건방진 꼬맹이) 스타일로 묘사되었습니다.
좌측 하단 발밑: 4학년 불의 잔 때 알라스타 무디(바티 크라우치 2세)의 마법에 걸려 흰 족제비로 변해 버렸던 굴욕적인 모습을 귀여운 생물체로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