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에 23억?

공지사항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에 23억?

최고관리자 0 142 10.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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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판결

네가 총을 들고 나도 총을 들고 있다면

우린 법을 이야기할 수 있다.

네가 칼을 들고 나도 칼을 들고 있다면

우린 규칙을 이야기할 수 있다.

네 손이 빈손이고 내 손도 빈손이라면

우린 이성을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너는 총을 가졌고 내게 칼뿐이라면,

진실은 너의 손에 달렸다.

네가 총을 가졌고 내게 아무것도 없다면,

네가 쥔 것은 무기가 아니라 내 목숨이다.

법, 규칙, 도덕성의 개념은 오직 '평등함(대등한 힘)' 위에서만 의미가 있다.

이 세상의 가혹한 진실은 돈이 말할 때 진실은 침묵하며,

권력이 말할 때는 그 돈조차 세 발자국 물러선다는 것이다.

규칙을 만든 자들이 대부분 먼저 그 규칙을 깨며,

규칙은 약자에게는 족쇄이지만 강자에게는 도구가 된다.

이 세상에서 좋은 것들은 모두 싸워서 쟁취해야 하며,

게임의 지배자들은 자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약자들은 가만히 앉아 자신의 몫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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