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4050 남성들 근황..

공지사항

우리나라 4050 남성들 근황..

최고관리자 0 121 10.03 13:03

https://v.daum.net/v/20261002140359830

집에서 ‘그냥 쉬는’ 중년 남편들 “너무 많아”…아내를 더 힘들게 한 것은?

9fbc0effc83bb22d2772568f963fb728_1791000603_1803.jpg

반도체 열풍이 불고 있지만 건설, 제조 기업 위주로 경영난을 겪는 곳이 많다. 신입사원도 뽑지 않고 중년 사원들을 내보내는 회사도 적지 않다. 한창 나이에 직장에서 밀려난 40~50대는 절박한 심정일 것이다. 자녀 학비 등 한창 돈이 필요한 시기에 가장이 백수가 된 것이다. 재취업은 하늘의 별 따기나 다름 없다. 운 좋게 일자리를 얻어도 연봉이 이전 직장의 절반 수준도 안 된다. 이를 지켜보는 중년 아내의 심정은 어떨까?

퇴직 후 '그냥 쉰' 40, 50대 중년층 … "왜 이렇게 많아"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쉰' 40, 50대 중년층이 지난해 67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미래연구원의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그냥 쉰' 40∼59세는 67만 4000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6년보다 11만여 명 늘었다. 요즘 사회 문제인 '그냥 쉰' 청년층(60만 9000명/15∼34세)보다 6만 5000명 많다.

통계에서 잡히는 '쉬었음' 인구는 가사, 육아, 취업 준비 같은 특별한 활동 없이 구직을 거의 포기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직장에서 밀려난 중년층이 자신의 경력이나 눈높이에 맞는 재취업 일자리를 찾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자리 자체가 감소한 데다 기업들도 나이 든 사람들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자녀 교육비에 매달 내는 건보료 … "너무 힘들어"

가장 역할을 하는 중년 남편의 갑작스런 실직은 가정 경제를 뒤흔들 수 있다. 자녀들의 교육비, 학원비가 많이 들어갈 시기에 매달 나오던 월급이 뚝 끊긴 것이다. 퇴직금을 쪼개 쓰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매달 내야 하는 건보료(건강보험료)는 너무 부담이다. 남편의 퇴직으

로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로 바뀌면서 평생 아껴서 겨우 마련한 집 한 채에도 건보료를 매긴다. 매달 내는 20만~30만 원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당장 생활비 모자라니 "어쩔 수 없어"…손해 보고 국민연금 당겨 받는 사람은?

남편은 국민연금 수령 나이까진 많이 남았다. 올해는 63세부터이지만 1969년생 이후 출생자부터는 65세로 늦춰진다. 58세부터 최대 5년 당겨 받을 수 있다. 문제는 매년 최대 6%씩 연금액이 깎인다는 점이다. 최대 30%나 감액된 연금을 받게 되지만, 당장 생활비가 모자라니 어쩔 수가 없다. 이른바 '감액 연금'을 받는 사람이 안타까웠지만, 조만간 우리 집도 해당될 전망이다. 남편은 100번이 넘는 퇴짜에 구직 의지가 많이 상실된 느낌이다.

한동안 집에만 있던 중년 남편… "아내는 더 속상해"

남편은 더 이상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다. 역시 중년의 나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현재 알바 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한동안 집에만 있어 아내를 더욱 힘들게 한다. 삼시 세끼를 다 차려줘야 식사를 하는 이른바 '삼식이'는 아니지만, 침울한 남편의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속상하다.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쉰' 40, 50대가 지난해 67만 명을 넘어섰고, 30세 넘은 자녀가 미취업 상태인 가정도 많다. 이러다 남편이나 아내 중 한 사람이 위중한 병에 걸리면 큰 일이다. 반도체 기업의 '최대 6억 성과급'에 가려진 어느 실직 직장인이 추운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답글중..

40대.50대 회사 나가면 정말 할일은 쿠팡 물류센터 뿐이다 일이 거의 없다 경비도 지원자가 100명이 넘는다 물론 대부분 최저시급이다 아무일이나 하라는데 그것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90 일반 전북, “서울 공동개최 올림픽 제안” 최고관리자 10.04 107
6989 일반 일본국대 u21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 최고관리자 10.04 88
6988 일반 박승수 인스타 최고관리자 10.04 99
6987 일반 궁딩이 허벅지 대박인 처자 최고관리자 10.04 109
6986 일반 I'm Sexy 최고관리자 10.04 95
6985 일반 북한 주민이 가보고 싶다는 나라.jpg 최고관리자 10.04 104
6984 일반 축구선수 이기혁 군입대 일주일 남기고 군면제 최고관리자 10.04 92
6983 일반 I'm Sexy 최고관리자 10.04 89
6982 일반 병무청 ㅂㅅ행정 레전드 최고관리자 10.04 104
6981 일반 I'm Sexy 최고관리자 10.04 112
6980 일반 화웨이 최신폰 근황 최고관리자 10.04 85
6979 감동 헤비메탈이 착하면 생기는일 최고관리자 10.04 87
6978 일반 I'm Sexy 최고관리자 10.04 89
6977 일반 육회 먹는다 vs 안먹는다 최고관리자 10.04 115
6976 일반 UFC에서 사용 되면서 논란인 태권도 기술 최고관리자 10.04 10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6,300 명
  • 어제 방문자 10,3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53,756 명
  • 전체 게시물 33,178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