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연방의회 주도권을 되찾는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을 겨냥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외국과의 거래, 정부 계약 특혜 의혹 등 대통령직을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 여부가 주요 조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과 이란 전쟁 등 행정부의 국정 운영까지 조사하겠다고 밝혀 백악관과 의회의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1105135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