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타트업 에모션이 오토바이의 민첩성과 자동차의 안전성을 결합한 4륜 전기차를 공개했습니다! 창업자가 파리에서 겪은 아찔한 사고를 계기로 10년간 개발한 결과물이죠.
폭 79cm, 무게 230kg의 이 2인승 차량은 코너에서 최대 35도까지 기계식으로 기울어집니다. 전자제어 방식이 아닌 핸들바로 직접 기울기를 제어하며 정차 시엔 스스로 균형을 잡습니다. 최고 시속 115km/h, 주행거리 200km의 맹렬한 스펙을 뽐내죠.
네 바퀴임에도 EU에선 삼륜차로 분류되며, 가격은 약 3,000만 원입니다. 2026년 말 유럽 인도를 앞둔 이 기상천외한 모빌리티가 도심의 낭만을 어떻게 바꿀지 진심으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