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미국 아이오와주의 메스콰키 네이션 경찰서(Meskwaki Nation Police Department)가 범죄자로부터 압수한 가내수공업(사제) 권총입니다.
발견 배경: 총기를 소지할 수 없는 중범죄자로부터 압수된 물건으로, 각종 고철과 스프링, 플래시라이트 등 주변의 잡동사니 부품을 조립해 만들었습니다.
별칭 ('Smith and Meth-Son'): 유명 총기 제조사인 '스미스 앤 웨슨(Smith & Wesson)'의 이름을 비틀어, 마약(Methamphetamine)쟁이가 대충 만든 총이라는 뜻에서 경찰이 '스미스 앤드 메스손'이라는 유머러스한 별명을 붙였습니다.
작동 여부: 외관은 조잡하고 폴아웃(Fallout)이나 매드맥스에 나오는 파이프 피스톨처럼 생겼으나, 놀랍게도 실제로 발사가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총이 폭발할 위험이 매우 커서 쏘는 사람에게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