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jejusangdam/224431515211
https://blog.naver.com/tel0/2244316649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84914
유도는 경기 전날 공식 계체를 하고, 경기 당일에는 일부 선수를 무작위로 뽑아 다시 체중을 확인
경기 당일 아침에도 음식과 수분 섭취를 조절하면서 50.4kg 안쪽으로 체중을 맞추고 있었음
“계체 대상 아니니까 먹고 회복해라” 감량을 끝낸 선수에게 경기 전 음식과 수분 보충은 중요함.
정수진 역시 지도진에게 이제 계체 대상이 아니니 먹고 회복하라는 말을 들음.
그래서 죽 약 300g, 바나나 200g, 이온음료 약 600g을 먹었음
계체 마감을 약 15분 남겨두고 자신이 실제 계체 대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울며 토하고 머리카락까지 잘랐지만 결국 100g 초과
그렇게 정수진의 첫 아시안게임은 경기 한 번 뛰어보지 못한 채 끝.
몇 년을 준비했을 대회가 불과 100g 때문에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