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던 여중생 뒤에서 껴안은 60대… “술 취해 제어 못해” 선처 호소했지만.news

공지사항

귀가하던 여중생 뒤에서 껴안은 60대… “술 취해 제어 못해” 선처 호소했지만.news

최고관리자 0 145 10.08 18:30

검찰은 7년 구형..1심은 징역 5년에 출소 후 10년간 전자발찌

뭐만 하면 술 핑계라 생각했는데

작년 연말에 다른 범죄 형을 살고 출소했고 누범기간

성추행 이틀전엔 절도 세 번 시도해서 두 번은 미수…한 번은 성공해서 현금 5만원

그냥 인생 참….

그래놓고 술핑계 대는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87177

귀가하던 여중생을 껴안고 끌고 가려 한 60대 남성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 서범욱)는 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신상정보 10년간 공개·고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 제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0년간 부착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5월 19일 오후 제주시의 한 빌라 지하주차장에서 귀가 중이던 중학생 B양을 뒤에서 껴안는 등 강제추행하고, 추행 목적으로 B양을 끌고 가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B양은 A씨에게서 달아난 뒤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사건 이틀 전인 5월 17일 현금 5만원을 훔치고 같은 날에 2건의 절도미수 범행을 저지른 혐의도 있다. A씨는 지난해 말 출소해 누범기간 중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씨 측 변호인은 범행 당시 A씨가 술에 취해 있었다는 점과 경제적 어려움 등을 참작해달라며 재판부에 호소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출소 후 술에 의존하며 생활해왔고, 범행 당시에도 만취해 행동을 제어하지 못했다.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사죄드린다”며 “약취는 미수에 그쳤고, 금품을 훔치려던 건 식사도 못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 점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A씨 역시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을 안다. 피해자분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형을 마치고 나오면 술도 끊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이날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 학생이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여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며, 절도 범행도 동종범죄 누범기간에 재범해 피해액은 적지만 상당한 정도의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83 일반 2026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최고관리자 10.09 128
9882 일반 70년대 - 고속도로 휴게소 풍경 최고관리자 10.09 126
9881 일반 찌찌 찌부 최고관리자 10.09 110
9880 일반 결국 차트까지 오른 ai 노래 최고관리자 10.09 125
9879 일반 키쿠치 히나 근황 최고관리자 10.09 134
9878 일반 Life is... 최고관리자 10.09 129
9877 일반 역대급 투자 실패 최고관리자 10.09 121
9876 일반 53세 이훈 근황 최고관리자 10.09 103
9875 일반 혼자사는 집 공개하는 중소기업 노총각 과장.jpg 최고관리자 10.09 126
9874 일반 연예인 데뷔전 직업 10 최고관리자 10.09 139
9873 일반 2025년 상습체납자 10 최고관리자 10.09 115
9872 일반 벅스버니의 탈출은 가능한가? 최고관리자 10.09 117
9871 일반 톰과 제리 - 새끼 오리를 건들면 최고관리자 10.09 118
9870 동물 이제는 챌린지가 되어버린 고양이 한테 욕(?)하기 최고관리자 10.09 113
9869 일반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촬영 지역 최고관리자 10.09 125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9,412 명
  • 어제 방문자 10,9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99,800 명
  • 전체 게시물 37,014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