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지 않고 폭발로 길 낸다…튀르키예 지뢰개척장비 첫 수출

유머

찾지 않고 폭발로 길 낸다…튀르키예 지뢰개척장비 첫 수출

최고관리자 0 180 10.18 14:00

찾지 않고 폭발로 길 낸다…튀르키예 지뢰개척장비 첫 수출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가 지뢰밭 위에 폭약을 길게 펼쳐 한꺼번에 폭발시키는 지뢰지대 통로 개척체계 '알파이-I'(ALPAY-I)를 처음 수출했습니다.

튀르키예 현지 매체 톨가 외즈베크와 튀르크인폼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영 방산업체 MKE가 이번 주 알파이-I의 리투아니아 인도를 완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인도는 알파이-I의 첫 해외 수출입니다. 다만 계약 체결 시점과 수출 수량,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MKE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시연 영상에는 발사대에서 로켓이 긴 폭약 줄을 끌고 날아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폭약 줄이 지뢰지대 위에 길게 펼쳐진 뒤 원격으로 폭발하면서 거대한 화염과 흙먼지가 일대를 뒤덮습니다.

알파이-I는 지뢰를 하나씩 찾아 제거하는 장비가 아닙니다. 폭약을 연결한 긴 줄을 지뢰밭에 펼친 뒤 폭발 충격으로 매설된 지뢰를 터뜨리거나 무력화해 병력과 차량이 지나갈 길을 만드는 체계입니다.

로켓은 폭약 줄을 발사 지점에서 약 200m 떨어진 곳까지 운반합니다. 이후 약 400㎏의 C-4 폭약을 터뜨리면 폭 10m, 길이 100m 규모의 통로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표면 아래 최대 1m 깊이에 있는 대전차지뢰와 대인지뢰에 대응할 수 있으며, 제조사가 밝힌 지뢰 제거 신뢰도는 99%입니다.

바퀴가 달린 견인식 장비로 장갑차와 전차, 트럭 등이 끌 수 있습니다. 운용요원 2명이 약 15분 만에 발사 준비를 마칠 수 있으며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 운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알파이-I는 튀르키예군이 국경과 지뢰 위협 지역에서 운용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57 일반 선미가 데뷔 11년만에 밝힌 일화.jpg 최고관리자 10.18 223
14356 일반 논란이었던? 이동휘 사진 최고관리자 10.18 165
14355 일반 끝내주는 각선미 최고관리자 10.18 231
14354 일반 F1 피트인의 변화 최고관리자 10.18 148
14353 동물 알 vs. 성체 최고관리자 10.18 185
14352 일반 자동차 피쉬테일 현상.youtube 최고관리자 10.18 245
14351 일반 중2때부터 했던 성형 다 밝힌 유튜버.jpg 최고관리자 10.18 187
14350 일반 홈랜더 (Homelander) 최고관리자 10.18 145
14349 일반 지하철 노팬티 개인기 최고관리자 10.18 159
14348 일반 워터파크에서 위치 선정이 중요한 이유 최고관리자 10.18 187
14347 일반 엄마들 줄선다는 훈육맛집 최고관리자 10.18 204
14346 일반 말 타는 여자 최고관리자 10.18 160
14345 일반 우정잉만 만나면 폼오르는 윤수빈 아나운서.jpg 최고관리자 10.18 240
14344 일반 착시 최고관리자 10.18 235
14343 일반 [그림] Brook in the Forest (작가 Joseph Van Luppen 1873) 최고관리자 10.18 155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7,280 명
  • 어제 방문자 19,31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08,092 명
  • 전체 게시물 45,145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