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유머

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0 211 10.16 01:30

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d20e5bb46221e2af25179d125dc0de58_1792089065_3784.jpg

자녀가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앞서 나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부모는 순간 ‘내가 잘 키운 덕’이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자녀가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방황할 때면,
‘모두 내 탓’이라며 깊은 자책과 절망에
빠져들곤 합니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부모의 마음을 힘들게 할 뿐입니다.
자녀의 인생을 부모의 힘만으로 좌우할 수 있다는
오랜 착각에서 비롯된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
못다 이룬 부모의 꿈을 대신 실현해 줄 대리인도,
우리가 정해둔 목적지로만 이끌 수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자녀는 그저 잠시 우리 곁에 머물며
소중히 돌보라고 맡겨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과 같습니다.

 
c92598ac75237a68bd3026b0ff40ac78_1792089066_0962.jpg

자녀 앞에 나의 욕심과 통제를 내려놓고,
한 걸음 물러서서 따뜻한 믿음으로 지켜봐 주는 것.
아이가 제 발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가도록 응원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가 자녀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깊은 사랑이자 응원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그들은 그 자체로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과 딸이다.
그들은 당신을 거쳐서 왔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 칼릴 지브란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54 일반 미용실 직원 이거 플러팅이냐.? 최고관리자 10.16 124
13053 일반 테슬라 부산 산복도로 자율주행 근황 최고관리자 10.16 110
13052 일반 권역 외상센터의 여름 최고관리자 10.16 152
13051 동물 동물농장 최악의 엔딩 최고관리자 10.16 92
13050 일반 KBS 뮤직뱅크 근황 최고관리자 10.16 106
13049 일반 연영과 아무나 못가는 이유 최고관리자 10.16 130
13048 일반 명절날 대참사 날뻔함 최고관리자 10.16 153
13047 일반 드래곤볼 현실버전 최고관리자 10.16 126
13046 일반 매일 술 2병 마시는 32세 대학교 3학년 여학생 최고관리자 10.16 146
13045 일반 시장에 피가 낭자하고 공포가 만연하다 최고관리자 10.16 158
13044 일반 테슬라 로드스터 톨비 아끼는 방법 최고관리자 10.16 151
13043 일반 신부에게 남편 알몸 동영상 보여준 친구 최고관리자 10.16 150
13042 일반 파랑국수 최고관리자 10.16 115
13041 일반 테슬라 비행하는 전기차 공개 최고관리자 10.16 169
13040 엽기 친구랑 여행중 사고냈으면 독박 vs n빵 최고관리자 10.16 16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1,216 명
  • 어제 방문자 25,744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53,924 명
  • 전체 게시물 42,692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