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꽤 크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AFC가 아시아 47개국을 1부 18개국, 2부 18개국, 3부 11개국으로 나누는 ‘네이션스리그’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축구팬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월드컵 예선입니다. 검토안대로라면 2034 월드컵 예선부터 1부 18개국이 경쟁하고,
그중 1~6위는 월드컵 본선에 바로 진출합니다. 7~10위는 남은 티켓을 두고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방식입니다.
지금은 18개국을 3개 조로 나눠 각 조 1·2위가 본선에 가는 구조라, 실제로 도입되면 분위기가 꽤 달라집니다. 여기에 국가대표팀도 승격·강등 적용. 못하면 2부로 내려가고, 잘하면 1부로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다만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현재는 AFC가 검토 중인 개편안 단계.
진짜 이렇게 바뀐다면, 아시아 월드컵 예선 보는 맛은 확실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