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관람중 "관객 탈주 속출"

유머

스트리트 파이터 관람중 "관객 탈주 속출"

최고관리자 0 240 10.20 13:01

1edc62cf2970dc3df1a5b4ff1ee36a48_1792468923_0489.webp

"스트리트 파이터" 상영관 관객 탈주 행렬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개봉 첫날 밤 관객들이 영화를 보다 뛰쳐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제는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극장을 나왔다는 인증 영상이,

" 틱톡과 엑스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관객은 무려 15~20년 동안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나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 오랜 기록을 깬 영화가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다.

“영화를 한 시간쯤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인생도 짧은데, 내가 왜 이걸 더 보고 있어야 하지?”

그는 격투 장면은 “볼품없었고”, 블랑카의 컴퓨터 그래픽은 “끔찍했다”고 혹평했다.

"결정적으로 블랑카가 겨드랑이를 긁더니 “핫도그 냄새가 나네”라고 농담하는 장면에서 인내심이 바닥났다."

결과는?

"그냥 나왔다."

다른 관객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최악의 영화 중 하나.”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진짜로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스트리트 파이터"상영관에서 세 번째로 탈주한 사람이었습니다.”

한 관객은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도 중도 퇴장했다고 밝혔다. 편집도, 장면 전환도, 격투 장면도 전부 “끔찍했다”는 이유에서다.

상영관이 텅 비어 있었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사실 개봉 첫날 밤부터 조짐은 심상치 않았다. 금요일 밤 9시 45분에 제가 관람한 회차의 예매 관객은 정확히 한 명이었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북미 개봉 주말 흥행 수입은 3,000만~3,1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제작비는 8,200만 달러다.

이 정도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라면 입소문이 흥행을 견인해 줘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다.

관객들은 영화를 추천하는 대신, 주차장에 나와 카메라를 켜고,

" 대체 왜 영화를 보다가 뛰쳐나 왔는지 설명하고 있다."

입소문이 영화를 살려야 할 판에, 관객들은 탈출 후기를 남기느라 바쁘다.

https://x.com/cosmicbooknews/status/2111794187641217300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229 엽기 무슬림 중딩이 대현동 주민에게 쓴 글 최고관리자 10.20 285
15228 일반 개콘 일반인 삼행시 레전드 최고관리자 10.20 215
15227 일반 치과의사와 중학생 부모님과의 대화 최고관리자 10.20 256
15226 일반 안전 불감증5.mp4 최고관리자 10.20 220
15225 일반 세종대왕님이 한반도 역사상 goat인 이유 최고관리자 10.20 138
15224 일반 “500만원 줄게”…20대女 양주 700㎖ 1분만에 원샷 사망 최고관리자 10.20 263
15223 일반 미역국 잘 먹는 아기 최고관리자 10.20 268
15222 일반 착한 30프레임 최고관리자 10.20 161
15221 일반 서울대 모의주식투자대회 근황 최고관리자 10.20 148
15220 일반 엄마가 폐지 줍는게 싫었던 참된 효녀 최고관리자 10.20 209
15219 일반 무슬림이 말하는 한국의 문제점.jpg 최고관리자 10.20 195
15218 일반 자동차 수리명장 최고관리자 10.20 270
15217 일반 기상청이 자꾸 날씨를 틀리는 이유 밝혀짐.jpg 최고관리자 10.20 254
15216 일반 한글이 미개한 문자인 이유 최고관리자 10.20 289
15215 일반 고전] 주먹으로 모든걸 격파하는 달인.mp4 최고관리자 10.20 268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7,864 명
  • 어제 방문자 19,52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28,196 명
  • 전체 게시물 46,38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