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다리로 도로를 질주하고요.
계단도 거뜬히 오르죠.
사람처럼 두 다리가 달린 배송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최근 영국에서 실제 배송 테스트를 시작했는데요.
도로와 같은 평지에서는 바퀴로 달리고요.
계단은 바퀴와 두 다리를 함께 이용해 안정적으로 오르내리는데요.
최대 이동 속도는 사람이 빠르게 걷는 정도인 시속 6킬로미터이고요.
짐은 15킬로그램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일본 로봇 업체가 개발한 이 배송 로봇은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택배 기사의 업무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