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끝내야 돼 날 믿나? 믿어"
최근 7년 만에 재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 세계 영화 매출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현지시간 4일 미국 영화 데이터사이트 더넘버스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누적 매출 29억 2천550만 달러, 우리 돈 3조 9천27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존 누적 흥행 수입 1위였던 2009년 개봉작 '아바타'를 약 27억 원 차이로 제치고 최고 흥행작 자리를 차지했는데요.
올 연말 개봉 예정인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는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가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