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에 물감 사용’ 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책임자에 무기징역

유머

‘급식에 물감 사용’ 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책임자에 무기징역

최고관리자 0 219 10.18 16:00

c9a2f1301ff8b30eb05be28b08ed109a_1792306852_7167.webp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유치원 집단 납중독 사건과 관련, 음식에 식용이 금지된 물감을 넣도록 지시한 책임자에 대해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현지 시각 17일 신화통신·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간쑤성 란저우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1심 판결을 통해 해당 유치원의 실제 책임자인 리 모 씨에 대해 ‘유독·유해 식품 생산·판매’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리 씨에 대해서는 정치적 권리 종신 박탈과 50만 위안(약 1억 원) 몰수형도 내려졌습니다.

홍콩매체들은 리 씨가 유치원 소유주·투자자라고 전했습니다.

유치원 ‘집행 원장’ 주 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5년과 벌금 30만 위안(약 6천만 원), 이들의 지시를 받고 범죄에 가담한 주방 직원 4명에 대해서는 징역 6∼8년 형 등이 선고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간쑤성 톈수이시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251명 중 247명과 교직원 34명 중 28명이 ‘이상 판정’을 받으며 논란이 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 간쑤성 톈수이시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251명 중 247명과 교직원 34명 중 28명이 ‘이상 판정’을 받으며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원생들은 구토·어지럼증·복통·탈모·과민반응·치아 변색 등을 호소했는데, 조사 결과 원장 등은 원생 모집 홍보용으로 쓰는 급식 사진의 색감을 더 잘 나오게 하기 위해 물감 구입을 지시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유치원 측은 식용이 금지된 물감을 구입한 뒤 이를 밀가루 반죽에 섞어 빵 등을 만들어 급식에 제공했습니다.

식용 색소가 더 저렴했지만, 유치원 측은 색이 더 선명하게 나온다는 이유로 문제가 된 물감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당국의 어린이 기준 정상 혈중 납 농도는 100㎍/L 이하인데, 다수 원생은 200∼500㎍/L에 달했습니다.

납 중독은 뇌와 중추신경계에 비가역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 인지력·주의력 저하, 성장지연 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688219

사형을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중국 물러졌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54 일반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라는 서울의 감성 포토존 최고관리자 10.18 145
14153 일반 코로 후프? 최고관리자 10.18 123
14152 일반 저작권 박살난 게임 업계.jpg 최고관리자 10.18 212
14151 일반 쇠사슬 줄타기 최고관리자 10.18 207
14150 일반 올리버쌤이 한국에 오게 된 계기.jpg 최고관리자 10.18 179
열람중 일반 ‘급식에 물감 사용’ 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책임자에 무기징역 최고관리자 10.18 220
14148 동물 바나나에 달겨드는 박쥐 최고관리자 10.18 193
14147 일반 143년 된 시청이 불길에 ‘와르르’…55만명 시위에 佛 발칵 최고관리자 10.18 120
14146 일반 승자는 누구? 최고관리자 10.18 135
14145 일반 카센타에서... 최고관리자 10.18 180
14144 일반 카페 알바랑 말이 안통한다는 사람 최고관리자 10.18 110
14143 동물 시방 우리 떨고 있는거지? 최고관리자 10.18 179
14142 일반 돈 뽑으러왔는데 좀 부담스러움. 최고관리자 10.18 158
14141 일반 서양의 지식인 Q&A 최고관리자 10.18 105
14140 일반 요즘 애엄마들 등원룩.jpg 최고관리자 10.18 11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5,012 명
  • 어제 방문자 24,1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86,512 명
  • 전체 게시물 44,164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