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낙타

공지사항

꼬마 낙타

최고관리자 0 61 10.07 04:34

꼬마 낙타

꼬마 낙타가 엄마 낙타한테 물었다.

"엄마, 우리 등에는 왜 혹이 있는 거야?"

그러자 엄마가

"응, 그건 사막에서 오랫동안 물 없이도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야."

그러자 또 꼬마 낙타가 물었다.

"엄마, 왜 우리 발은 이렇게 납작하고 털이 많아?"

엄마 낙타가 대답했다.

"그건 말이다. 사막 모래에 안 빠지기 위해서야."

꼬마 낙타가 또 물었다.

"엄마, 그러면 우리 눈썹은 왜 이렇게 길어?"

엄마 낙타가 말했다.

"그건 말이야. 모래가 눈에 안들어 가게 하기 위해서야."

그러자 꼬마 낙타가 물었다.

"엄마, 그런데 우리는 동물원에서 뭐 하는 거야?"

약속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가 하룻밤 숙박 예정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의 일이다.

시골길을 지나다가 귀여운 소녀 아이가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는

백합꽃 수가 놓인 가방을 보고 부러워 어머니를 졸라대었다.

톨스토이는 소녀에게 약속을 했다.

"내일만 지나면 이 가방이 필요 없게 되므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틀림없이 너에게 줄테니 울지 말고 기다리거라."

고 했다. 하지만 그 가방은 매우 소중한 유품이었다.

여행을 마치고 다음날 톨스토이는 소녀의 집을 찾았다.

그런데 소녀는 불행하게도 톨스토이와 헤어진 후 갑작스런 병으로

죽은 뒤였다.

소년의 모친은 톨스토이에게

"이제 아이는 죽었느니 가방은 가지고 가십시요."

라고 하자, 톨스토이는

"아닙니다. 따님은 죽었으나 소녀와의 약속을 나의 마음에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

라고 말했다.

오늘의 문자

가을이바람을타고

스며드는아침입니

다♡가을향기처럼

오늘이아름다울수

있길바래요.....♡

노력 없는 인생은 유죄. 기예(技藝) 없는 근면은 야비(野卑). -러스킨-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54 일반 와탕카 - 김사장 최고관리자 10.07 43
8753 일반 와탕카 - 007제임스본드 최고관리자 10.07 53
8752 일반 와탕카 - 그랬다 최고관리자 10.07 76
8751 일반 대구 대명시장 6000원 볶음밥 최고관리자 10.07 42
8750 일반 와탕카 - 어르신 최고관리자 10.07 55
8749 일반 와탕카 - 쟈니 최고관리자 10.07 48
8748 일반 창문이 있는 밝은 방. 최고관리자 10.07 45
8747 일반 6시 출근인날 7시에 일어난 직장인 최고관리자 10.07 55
8746 일반 젠슨황 사위 근황 최고관리자 10.07 42
8745 일반 그 나이 들어서 만화 봐요? 최고관리자 10.07 73
8744 일반 비키니 블론드 처자가 나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이유.mp4 최고관리자 10.07 57
8743 일반 릴리... GooD Morning 최고관리자 10.07 46
8742 일반 이치노세 루나 (一ノ瀬瑠菜) 최고관리자 10.07 44
8741 일반 와다 미유 (和田海佑) NMB48멤버 최고관리자 10.07 42
8740 일반 스즈모리 레무 (涼森れむ) 최고관리자 10.07 4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8,804 명
  • 어제 방문자 10,3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56,260 명
  • 전체 게시물 33,749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