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편지

유머

감사의 편지

최고관리자 0 222 10.22 17:30

어느 연주회에서 슈베르트의 5중주곡 <송어>를 연주했다.

다음 날,

제1바이올린 연주자는 한 여성 팬에게서 송어 다섯 마리를 선물로 받았다.

그는 즉시 감사의 편지를 썼다.

"부인, 어제의 연주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는 뜻으로

송어 다섯 마리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연주회에서는 하이든의 <황소 미뉴에트>를

연주할 계획 이므로 미리 생각해 두시라고 알려드립니다."

배를 구한 어부

2000년 여름에 기상 관측 아래 가장 강한 바람이 몰고 왔던

12호 태풍 프라피룬이 가까이 오고 있었다.

이때 63세의 한 노인은

3톤 짜리 작은 나무배를 몰고 바다로 나갔다.

태풍에 배를 보호하기 위해서 였다.

배가 바다 위에 떠 있으면 부서지지 않기 때문이다.

노인은

'굶어 죽으나 바다에 빠져 죽으나 마찬가지'

라는 심정으로 배를 몰았다.

노인은 강한 태풍을 맞아 10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고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지친 몸으로 육지에 돌아왔다.

노인이 돌아 왔을 때 육지에 매여 있던 배들은

거의가 부서졌고 방파제도 80미터가 부서져 있었다.

그러나 배와 함께 생명을 같이했던 노인은

배와 함께 살아서 돌아왔다.

오늘의 문자

길가에코스모스와

들꽃들의미소사랑

하는사람들차창에

미끄러지는바람의

소리를사랑해요♧

우정은 날개없는 사랑이다. -바이런-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82 일반 역삼 방화범, 불 지르고 국밥에 소주 먹고 콜라텍 최고관리자 10.22 296
16481 일반 요즘 NBA 농구는... 최고관리자 10.22 252
16480 동물 너 설거지 했어? 했냐고? 최고관리자 10.22 314
16479 일반 가세연, 결국 은현장에 애원: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짓밣냐" 최고관리자 10.22 253
16478 일반 영국인은 절대 이해 못한다는 젓가락 문화.jpg 최고관리자 10.22 256
16477 일반 애니에서 나온 듯한 혼다의 개발자 최고관리자 10.22 269
16476 일반 비키니 입은 누나들 최고관리자 10.22 244
16475 일반 세계 상위 3%중 한국 레스토랑은 몇개나 될까? 최고관리자 10.22 207
16474 일반 국밥러버 일본인 와이프와 식사하면 생긴다는일 최고관리자 10.22 209
16473 동물 너도 먹고 살아야지 최고관리자 10.22 245
16472 일반 스푸닝 뮤아 5장.jpg 최고관리자 10.22 289
16471 일반 큰일을 먼저하라 최고관리자 10.22 241
16470 동물 왕도마뱀 외 최고관리자 10.22 280
16469 일반 편집자는 극한직업입니다 최고관리자 10.22 273
16468 일반 사거리 업그레이드 최고관리자 10.22 266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0,088 명
  • 어제 방문자 19,7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50,192 명
  • 전체 게시물 47,979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