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국제영화제 측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을 개막작으로 예정대로 상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화제 측은 "영화 암살자(들)의 예술적 성취와 동시대 아시아 영화에 대한 기여를 바탕으로 개막작으로 선정했다"며 "제작진은 역사적 사건에 허구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한 영화적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설명해 왔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제작된 것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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