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판매된 김밥 등을 먹은 방문객 260여명이 설사와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는 신고가 잇따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유증상자들이 공통으로 섭취한 음식물 대부분이 김밥인 것으로 파악돼 실제 식중독 발생 여부와 원인, 감염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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