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장 억울했던 미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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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장 억울했던 미국 여성

최고관리자 0 16 09.21 16:33

2014년, 23세인 애슐리 가브리엘 허프는 조지아에서 차를 세우라는 신호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빨간색 잔여물이 묻은 숟가락을 발견했고, 현장 약물 검사에서 메탐페타민이라고 나왔습니다.

애슐리는 점심에 먹은 스파게티오 소스의 남은 것일 뿐이라고 맹세했습니다.

보석금을 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감옥에서 한 달을 통째로 보냈고, 와플 하우스에서의 직장을 잃었으며

아이의 생일을 놓쳤습니다.

한 달 후, 주 범죄 수사실에서 마침내 제대로 검사를 했고, 그것이 토마토 소스일 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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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반전과 석방

  • 이후 조지아주 범죄 수사국(GBI) 과학수사연구소에서 해당 숟가락을 정밀 분석한 결과, 마약 성분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애슐리의 말대로 단순한 스파게티 소스임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 결국 검찰은 모든 혐의를 기각했고, 그녀는 석방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 경찰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간이 마약 검사 키트의 치명적인 오류 가능성(위양성)과, 무고한 시민이 정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구금되어 삶이 파괴될 수 있다는 사법 제도의 허점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애슐리 가브리엘 허프는 억울한 체포와 수감 생활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여

합의금으로 25,000달러(한화 약 3,300만 원~3,500만 원 상당)를 받았습니다.

당시 그녀의 변호인은 무고한 구금으로 인해 직장을 잃고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에 대해 시 당국과 경찰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했고, 결국 재판까지 가기 전 법정 밖 합의(Settlement)를 통해 해당 금액을 지급받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대중과 언론에서는 한 달간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고 삶이 망가진 피해에 비해 보상금 액수가 턱없이 적다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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