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생산 증가 없이 오르는 부동산 시세차익이 청년들의 월급과 저축, 연금의 가치를 깎아 먹는 '약탈 현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유튜브 채널 '언더스탠딩:세상의 모든 지식'에 출연한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는 청년 불행의 뿌리로 주거 문제와 부동산 불로소득을 꼽았다. 그는 예전과 달리 지금의 청년들은 내 집 마련은 물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기도 어렵다고 진단했다. 선진국 국민의 주관적 행복감이 경제 성장에도 낮아진 배경으로는 빈부·자산 격차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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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불로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