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의 국방 전문 온라인매체 인사이드디펜스는 6일(현지시간) 미 육군이 '기동 전술포'(Mobile Tactical Cannon·MTC)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달 24일 한화디펜스USA에 K9 차륜형 자주포 'K9MH' 3대를 추가 발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8월 미 육군과 K9MH 시제품 6대를 계약한 데 이어 3대를 추가 계약하면서 공급 물량은 총 9대로 늘어났습니다.
미 육군은 약 4년간 K9MH 시제품 제작과 시험, 병사들의 운용 실험을 진행할 계획인데요.
실제 전투 환경을 가정해 성능과 신뢰성, 정비·지원 능력을 평가한 결과를 확인한 뒤 본격적인 양산과 배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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