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공지사항

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최고관리자 0 136 10.16 01:30

자녀는 나의 소유가 아닙니다

d20e5bb46221e2af25179d125dc0de58_1792089065_3784.jpg

자녀가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앞서 나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부모는 순간 ‘내가 잘 키운 덕’이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자녀가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방황할 때면,
‘모두 내 탓’이라며 깊은 자책과 절망에
빠져들곤 합니다.

그러나 두 가지 모두 부모의 마음을 힘들게 할 뿐입니다.
자녀의 인생을 부모의 힘만으로 좌우할 수 있다는
오랜 착각에서 비롯된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
못다 이룬 부모의 꿈을 대신 실현해 줄 대리인도,
우리가 정해둔 목적지로만 이끌 수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자녀는 그저 잠시 우리 곁에 머물며
소중히 돌보라고 맡겨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과 같습니다.

 
c92598ac75237a68bd3026b0ff40ac78_1792089066_0962.jpg

자녀 앞에 나의 욕심과 통제를 내려놓고,
한 걸음 물러서서 따뜻한 믿음으로 지켜봐 주는 것.
아이가 제 발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가도록 응원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가 자녀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깊은 사랑이자 응원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그들은 그 자체로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과 딸이다.
그들은 당신을 거쳐서 왔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 칼릴 지브란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81 일반 세상이 미쳤을때, 진정으로 비판해야 하는 대상 최고관리자 10.16 139
12980 일반 정일영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들이 영어 못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0.16 73
12979 일반 한국인을 기상시는 방법을 알아버린 외국놈들 최고관리자 10.16 132
12978 일반 북한 주민이 가보고 싶은 나라는? 최고관리자 10.16 140
12977 일반 전부인이랑 연프 나갈 수 있다 없다? 최고관리자 10.16 128
12976 일반 어떤 야구선수가 추신수에게 감사 인사하러 온 이유 최고관리자 10.16 116
12975 일반 냥아치 최고관리자 10.16 104
12974 일반 심심풀이 최고관리자 10.16 154
12973 엽기 전세금 3억 청산 최고관리자 10.16 131
12972 일반 흡연자만 안다는 고증 오류 최고관리자 10.16 117
12971 일반 한국서버 닉네임 추천좀 최고관리자 10.16 112
12970 일반 다시 보는 여동생 레전드 최고관리자 10.16 120
12969 일반 탕비실 도둑들 최고관리자 10.16 134
12968 일반 여시하는 여친 조련하기 최고관리자 10.16 133
12967 일반 [현장] 돼지고기 굽기도 시험 본다…'그릴링마이스터' 도전기 최고관리자 10.16 152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4,588 명
  • 어제 방문자 32,184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681,832 명
  • 전체 게시물 39,459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