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글로벌 방산기업 노스럽 그러먼의 무인기 '탈론 블루(Talon Blue)'가 완전 자율비행에 처음 성공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에서 진행된 시험 비행에서 YFQ-48A 탈론 블루는 지상 활주와 이륙, 비행, 기동, 착륙까지 전 과정을 완전 자율로 수행했습니다.
탈론 블루는 F-22, F-35 등 유인 전투기와 함께 팀을 이뤄 수행하도록 개발된 협력 전투항공기(CCA·Collaborative Combat Aircraft)입니다.
탈론 블루는 미 공군의 2단계 CCA 사업에서 안두릴의 YFQ-44, 제너럴 아토믹스의 YFQ-42 등의 무인기와 경쟁을 펼칠 전망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