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유머

쇼츠 보다 알게된 음악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최고관리자 0 309 10.25 15:30

거울에 비춘 나는
잘 지내는 척해요
말은 점점 줄고
한숨만 길어져요

소란한 하룰 지나
집으로 돌아올 때면
참았던 마음들이
문 앞에 서 있어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어린 나는
더 멀리 갈 줄 알았죠
울지 않는 얼굴로
커갈 줄 알았죠

그런데 아직도 난
작은 말에 흔들려요
그래도 무너지진
않으려 숨을 셔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어릴 적 몰랐던 고민들이
하나 둘씩 어깨에
조용히 내려앉아
나를 짓누르네요

꿈꾸던 어른이 된 걸까요?
가끔은 무너지는 새벽 밤에도
겨우 겨우 버티는
작은 모난 나를
어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331 일반 용산에 있다는 2주에 1300만원 하는 산후조리원 최고관리자 10.26 245
18330 일반 일본에서 논란중 부모고르기 4지선다 최고관리자 10.26 279
18329 일반 알바비 모아서 벤츠 구입한 여고생 최고관리자 10.26 289
18328 일반 중국 축구 근황 최고관리자 10.26 326
18327 일반 500억 실물 최고관리자 10.26 300
18326 일반 일본남자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비극 최고관리자 10.26 314
18325 일반 벌레에 뇌정지 온 예능 게스트 최고관리자 10.26 333
18324 일반 뭐든지 30% 할인 최고관리자 10.26 301
18323 일반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최고관리자 10.26 352
18322 일반 9살 댄스 신동? 최고관리자 10.26 328
18321 일반 리센느 성수동 인지도 떡상 체감(4개월전 vs 현재) 최고관리자 10.26 316
18320 일반 교회 혼전임신 진짜 현타옴 최고관리자 10.26 296
18319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10.26 279
18318 엽기 생쥐잡은 왜과장 최고관리자 10.26 324
18317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10.26 685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0,072 명
  • 어제 방문자 14,96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65,136 명
  • 전체 게시물 49,23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