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팔려다 물려 ‘마비’…119 부른 중학생, 결국 경찰조사 / 국민일보

유머

코브라 팔려다 물려 ‘마비’…119 부른 중학생, 결국 경찰조사 / 국민일보

최고관리자 0 189 10.22 22:00


기르던 코브라를 불법으로 팔려던 중학생이 손등을 물려 마비 증세를 보이다 병원으로 이송됐다. 119에 구조를 요청하면서 코브라 사육과 거래 정황이 드러난 해당 중학생은 결국 경찰 조사도 받게 됐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에 살던 A군(14)은 지난 20일 자신이 키우던 ‘포레스트 코브라’를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꺼냈다가 손등을 물렸다.

이날 오전 11시25분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마비 증세를 보이는 A군을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에 이송했다. A군은 해독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앞서 온라인 카페에서 코브라를 구해 집에서 길러온 것으로 파악됐다. 포레스트 코브라는 수입과 보관 등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다. 국민 건강이나 생태계를 해칠 위험이 없어 신고 후 거래가 허용되는 백색목록 동물 888종과는 구분된다.

경찰은 A군의 코브라 구매·사육 과정과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형사 입건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880253?ntype=RANKING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23 일반 가슴이 예쁜 카미키 레이 최고관리자 10.23 181
16722 일반 서울대교수가 말하는 다이어트는 의지나 노력문제가 아니라는 이유.jpg 최고관리자 10.23 194
16721 일반 어딘가 아파보이는 여자 최고관리자 10.23 187
16720 일반 리듬 타는 누나.MP4 최고관리자 10.23 190
16719 일반 남친 환장룩 최고관리자 10.23 189
16718 일반 외국인들이 화상채팅중 한국어로 욕하며 싸우는 영상 (소리on).mp4 최고관리자 10.23 197
16717 일반 영양분 몰빵한 처자 최고관리자 10.23 203
16716 일반 콜롬비아 사창가 지나가는 한국인.mp4 최고관리자 10.23 205
16715 일반 콜옵사 반응 근황.jpg 최고관리자 10.23 161
16714 일반 해외에서 풍자한 프랑스 시위.mp4 최고관리자 10.23 211
16713 일반 야후가 망한 이유.jpg 최고관리자 10.23 202
16712 일반 전 러시아인이 말하는 우크라이나 침공.jpg 최고관리자 10.23 180
16711 일반 여자의 변신은 무죄? 최고관리자 10.23 201
16710 일반 요즘 사람들 인생이 조용히 망가지는 이유 최고관리자 10.23 190
16709 일반 특기가 섹스인 신입사원.jpg 최고관리자 10.23 18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5,796 명
  • 어제 방문자 19,31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16,608 명
  • 전체 게시물 45,664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