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과 동시에 연일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국내 개봉 외화 매출액 1위라는 대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10일 기준 '오디세이'는 1,383억 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는데요.
이로써 종전 1위였던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오디세이'는 4년 만에 외화 누적 매출 1위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찬사를 받으며 국내 누적 관객 1,215만여 명을 달성했는데요.
이는 관객 수 기준 역대 외화 흥행 5위에 불과하지만 일반 상영보다 특수관 비중이 높아 매출 1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