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관람중 "관객 탈주 속출"

유머

스트리트 파이터 관람중 "관객 탈주 속출"

최고관리자 0 154 10.20 13:01

1edc62cf2970dc3df1a5b4ff1ee36a48_1792468923_0489.webp

"스트리트 파이터" 상영관 관객 탈주 행렬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개봉 첫날 밤 관객들이 영화를 보다 뛰쳐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이제는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극장을 나왔다는 인증 영상이,

" 틱톡과 엑스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관객은 무려 15~20년 동안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나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 오랜 기록을 깬 영화가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다.

“영화를 한 시간쯤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인생도 짧은데, 내가 왜 이걸 더 보고 있어야 하지?”

그는 격투 장면은 “볼품없었고”, 블랑카의 컴퓨터 그래픽은 “끔찍했다”고 혹평했다.

"결정적으로 블랑카가 겨드랑이를 긁더니 “핫도그 냄새가 나네”라고 농담하는 장면에서 인내심이 바닥났다."

결과는?

"그냥 나왔다."

다른 관객들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최악의 영화 중 하나.”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진짜로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스트리트 파이터"상영관에서 세 번째로 탈주한 사람이었습니다.”

한 관객은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도 중도 퇴장했다고 밝혔다. 편집도, 장면 전환도, 격투 장면도 전부 “끔찍했다”는 이유에서다.

상영관이 텅 비어 있었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사실 개봉 첫날 밤부터 조짐은 심상치 않았다. 금요일 밤 9시 45분에 제가 관람한 회차의 예매 관객은 정확히 한 명이었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북미 개봉 주말 흥행 수입은 3,000만~3,1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제작비는 8,200만 달러다.

이 정도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라면 입소문이 흥행을 견인해 줘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다.

관객들은 영화를 추천하는 대신, 주차장에 나와 카메라를 켜고,

" 대체 왜 영화를 보다가 뛰쳐나 왔는지 설명하고 있다."

입소문이 영화를 살려야 할 판에, 관객들은 탈출 후기를 남기느라 바쁘다.

https://x.com/cosmicbooknews/status/2111794187641217300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186 일반 MZ세대가 레버리지한다고 뭐라하더만 이게 뭐야.jpg 최고관리자 10.22 142
16185 일반 1타 3피 최고관리자 10.22 112
16184 일반 요지경 헬스트레이너 최고관리자 10.22 141
16183 동물 떨어진 감 에 머리 맞고 견주한테 뭐라하는 댕댕이 최고관리자 10.22 185
16182 일반 호주 총리 근황.jpg 최고관리자 10.22 177
16181 일반 올바른 베개 사용법 최고관리자 10.22 117
16180 일반 부자 두명이 거지보고 웃는 사진 최고관리자 10.22 149
16179 일반 우리가 불면증이 있는 이유 최고관리자 10.22 133
16178 일반 센스 만점 고양이 최고관리자 10.22 119
16177 일반 길 한복판 민폐 복장.mp4 최고관리자 10.22 167
16176 일반 생활비 월 900도 부족하다는 아내.jpg 최고관리자 10.22 67
16175 일반 미소짓게 만드는 할로윈 분장.mp4 최고관리자 10.22 148
16174 감동 별로 그려본 인생이라는데 최고관리자 10.22 129
16173 일반 약스] 현대차 신형 투싼 시작가격과 옵션을 본 유튜버들 반응.jpg 최고관리자 10.22 154
16172 일반 뜻밖의 카페 데이트.. 강씨네 부부 홍당무 와이프 최고관리자 10.22 19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1,552 명
  • 어제 방문자 24,1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93,052 명
  • 전체 게시물 44,37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