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이 쌍둥이 형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해당 남성은 장애가 있는 형의 거처를 마련해 주고 오랜 기간 생활비 지원과 간병을 맡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증이 있는 그는 수사 기관에 자신이 사망하면 형을 돌볼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2921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