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극장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2027년 1월 초연.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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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극장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2027년 1월 초연.news

최고관리자 0 5 10.29 18:30

어차피 시즌2는 주연배우 박은빈과 감독도 큰 생각 없어뵈고

작가도 영화감독 데뷔 위해 준비중이라니

시즌2은 안 할 듯 보이는데

대신 뮤지컬이 나오네요

과연…

그냥 뮤지컬 발성으로 하는 우 투더 영 투더 우….궁금하긴 하네요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5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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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극장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라이브와 롯데컬처웍스는 세계적으로 흥행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원작으로 한 동명 창작 뮤지컬을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오는 2027년 1월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다.
 
원작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ENA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올랐으며, 전미비평가상 해외작품상과 국제 에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원작의 글로벌 흥행은 리메이크로도 이어졌다. 지난 10월 19일 일본판 리메이크 ‘이상한 변호사 미나미’가 첫 방송됐고, 공개 첫 주 넷플릭스 일본 TV 시리즈 부문 1위와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5위를 기록했다.
 
뮤지컬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해외 진출을 추진해온 라이브와 원작 드라마의 뮤지컬 판권을 확보한 롯데컬처웍스가 공동 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컬처웍스가 원작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두 제작사는 개발 단계부터 세계 시장을 겨냥한다. 원작의 인물과 정서를 살리면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글로벌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낼 계획이다.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영상 등을 활용해 주인공 우영우의 내면 세계를 표현한다. 드라마의 서사를 그대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예술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다는 설명이다.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대형 뮤지컬 시범공연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극작은 강병원·김하진, 작곡은 김혜성, 연출은 김태형이 맡으며 오필영이 무대 디자인에 참여한다.
 
라이브 강병원 대표는 “원작의 따뜻한 시선에 음악과 무대만이 전할 수 있는 감동을 더해 세계 시장에서도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대극장 창작 뮤지컬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Live사업부문장은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특별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하는 K-뮤지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2027년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캐스팅과 티켓 오픈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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