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신건강 관련 질환으로 진료받은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은 41만 164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37만 5226명보다 3만 6417명(9.7%) 증가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강남구의 진료 환자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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