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사람
어떤 사람이 다리 위에서 자살하려고 서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지나가다가 그를 말리며 물었습니다. [1]
"잠깐만요! 혹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네, 믿습니다!"
"오, 형제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혹시 개신교이십니까?"
"네, 개신교입니다!"
"저도 개신교입니다. 반갑네요! 혹시 장로교이십니까, 감리교이십니까?"
"장로교입니다!"
"어머나, 저도 장로교입니다! 혹시 합동이십니까, 통합이십니까?"
"통합입니다!"
"오 세상에, 저도 통합입니다! 그러면 혹시 XX 목사님을 모시는 교회입니까, 아니면 OO 목사님을 모시는 교회입니까?"
"다른 목사님 교회에 다니는데요."
그러자 아까 말리던 사람이 갑자기 얼굴을 굳히며 말했습니다. [1]
"이런... 이단 사이비, 죽어라!"
하고는 뛰어내리려던 사람을 밀어서 떨어뜨렸다는 개신교 교파 분열을 비꼰 유머입니다. [1]